하나님 아부지께선 날 그대로도 사랑하실텐데 왜이렇게 난 남들보다 멍청하고 뒤쳐졌다고 아파하고 힘들어하는건지 도대체 그 이유를 모르겠다 

왜 이렇게 열등감을 느끼고 내 자신을 미워하는건지 도대체 그걸 모르겠다고….힘들어 진짜

나도 누군가와 함께 힘들 때 얘기하고 싶고 그런데 도대체 그럴 사람이 없다

누군가에게 그늘이 되어주고 싶고 그 어느 누군가가 그늘이 되는 그런 동역을 하고 싶었는데

나한테는 아직 동역이 허락되지않는건가 ㅋㅋㅋ아 모르겠다

누군가에게 내 잘못과 마음을 털어놓았을 때 그냥 그대로도 받아들여지는 그런 생각과 상황들 

싫다. 외로운 내 인생

난 평생 이럴거야 아마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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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 아파야 성숙해지고 어른스러워지는걸까?

안아프고 성숙하고 어른스러워질 순 없는가하고 생각한다.

성장통이라는건 아프고 무서운거지만 꼭 필요하다고 한다.

하지만 겪기는 싫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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